샌프란시스코 이정후 3경기 연속 안타, 2루타 포함 2득점 활약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7)가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꾸준한 타격감을 유지했다.
이정후는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다이킨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원정 경기에서 3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4경기 연속 출루에도 성공했다.
초반 두 타석에서는 결과를 내지 못했다. 1회와 4회 각각 투수 앞 땅볼과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그러나 6회 선두타자로 나선 이정후는 볼넷을 골라 출루한 뒤, 패트릭 베일리의 볼넷과 월머 플로렌스의 3점 홈런에 힘입어 홈을 밟으며 득점을 올렸다.
7회에는 휴스턴 불펜 투수 라이언 거스터의 커브를 받아쳐 강한 타구를 만들었지만, 중견수 정면으로 향하며 안타로 연결되지 않았다. 그러나 마지막 타석에서 안타를 기록했다. 9회 2사 1루 상황에서 2루수를 스쳐 지나가는 타구를 날렸고, 빠른 발을 활용해 2루까지 진루했다. 이어 맷 채프먼의 적시타 때 홈을 밟으며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올렸다.
샌프란시스코는 7-2로 승리했고,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00에서 0.286(14타수 4안타)으로 소폭 하락했다.
한편,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배지환(26)은 2년 만에 개막 로스터에 진입했지만, 아직 시즌 첫 안타를 신고하지 못했다. 올 시즌 2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를 기록 중이며, 이날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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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오늘의승부사 토토사이트 커뮤니티
뱃사공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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