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서울 한승규 온라인 토토사이트 이용 불법 도박 적발

K리그1의 FC 서울 미드필더 한승규 선수는 불법 온라인 도박으로 조사를 받고 검찰에 이송되었다고 확인되었습니다. 현행법상 프로 스포츠구단에서 활동하는 선수 및 관계자가 온라인 토토사이트에서 베팅을 하는건 불법입니다.

현 프로 축구선수 토토사이트 이용 적발

해당 선수가 자신의 팀이나 직업과 같은 종목 외에 온라인 카지노 게임이나 기타 프로 스포츠에 베팅해도 불법으로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경찰이 K리그1 축구 선수 A씨를 도박과 스포츠토토 관련 법 위반으로 입건하고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해당 프로 선수 A씨는 한승규로 알려졌습니다.

한승규는 과거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온라인 도박 사이트를 통해서 온라인 바카라를 이용하고 사설 스포츠 토토에 베팅을 하며 총 4억원을 불법 도박 사이트에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FC 서울 구단은 소셜미디어를 사용해 사설 토토사이트를 사용해서 문제를 일으킨 선수 한승규와의 계약 해지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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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규

국민체육진흥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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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서울

기사제공 오늘의승부사 토토사이트 커뮤니티 
뱃사공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