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2연패 노리는 KCC 태백 체력훈련 시작 그러나 최준용, 송교창 불참
KCC 지난 시즌 챔피언들은 왕좌를 지키기 위해 새로운 시즌 준비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태백에서 팀원들이 체력훈련에 참여 중이지만 주요 선수들인 최준용과 송교창은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시즌 슈퍼팀 구성으로 KBL 우승한 KCC 새시즌 대비 태백 체력훈련 시작
KCC는 전 시즌에 '슈퍼팀'으로 불리며 챔피언결정전에서 승리했습니다. 리그 경기에서는 중요 선수들이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으면서 5위에 그쳤지만 플레이오프 다른 경기에서는 완벽한 팀 플레이로 5위에서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지난달 29일부터 KCC팀은 태백의 전지훈련에 참여하기 시작했습니다. 7일까지의 기간 동안 선수들의 체력을 향상시키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다양한 트레이닝 방법을 통해 선수들의 체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허웅과 이승현 및 이호현 그리고 정창영 및 용병 캘빈 제프리 에피스톨라 등이 훈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팀의 주축 멤버인 최준용과 송교창은 개인훈련 및 재활에 전념하고 있기 때문에 태백 훈련에는 참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핵심 멤버 최준용과 송교창은 개별 훈련 및 재활로 불참
KCC 감독 전창진은 말했다, "최준용은 비시즌에 미국으로 갈 예정이었으나, 계획이 변경되어 가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현재 국내에서 프로그램을 진행 중입니다. 교창이는 손 부상으로 치료 중이며, 이전에도 비슷한 부상이 있어 집중적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두 선수는 태백 훈련 기간에 같이 훈련을 진행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최준용 및 송교창은 태백의 훈련에 참여할 수 없었다. 그러나 이들은 이달 중순부터 연습 경기를 통해 경기 체력과 경기 감을 키우기로 계획하고 있다. 전 감독은 두 선수가 계절 시작 전에 원활하게 합류할 것으로 예상하며 연습 경기와 대회에도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 감독은 이들 선수들이 경기에 대비하며 잘 준비할 것으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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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오늘의승부사 토토사이트 커뮤니티
뱃사공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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