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2025시즌 우승 후보 1순위 전문가 만장일치 평가

KIA 타이거즈가 2025시즌 KBO리그의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다. 국내 야구 해설위원들은 KIA의 2연패 가능성에 대해 한목소리를 냈다. 이순철 해설위원은 KIA를 “극강을 넘어 ‘특강’”으로 표현하며 압도적 1강으로 평가했고, 장성호 해설위원 역시 “우승 후보 1순위라는 데 이견이 없다. 당연한 이야기”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KIA는 87승 2무 55패(승률 0.613)로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한국시리즈에서 정규리그 2위 팀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4승 1패로 완승을 거두며 통합우승을 달성했다. 그러나 최근 KBO리그에서는 특정 팀의 2연패가 쉽지 않다. 두산 베어스가 2015~2016시즌 연속 우승한 이후로는 매 시즌 챔피언이 달라졌다.
그럼에도 전문가들은 KIA의 전력이 독보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순철 위원은 “KIA의 약점을 굳이 꼽자면 수비에서의 실책 정도지만, 이마저도 공격력으로 상쇄된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KIA는 리그에서 유일하게 팀 타율 3할을 기록했으며, 올해도 타선의 경쟁력이 유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KIA의 막강한 타선은 올 시즌에도 고스란히 유지된다. 지난해 38홈런-40도루로 정규시즌 MVP를 수상한 김도영을 필두로, 최형우, 나성범, 김선빈, 박찬호 등 주축 타자들이 건재하다. 여기에 새 외국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이 가세했다. 위즈덤은 시범경기에서 타율 0.222로 부진했으나, 전문가들은 시간이 지나면 제 몫을 해낼 것으로 전망했다. 장성호 위원은 “위즈덤의 4번 타자 적응 여부는 약점으로 꼽기 어렵다. 놔두면 알아서 잘할 선수”라고 평가했다.
불펜진도 리그 최상위 수준이라는 평가다. 지난해 필승조로 활약한 장현식이 LG로 이적했으나, 키움 히어로즈의 마무리 투수 출신 조상우가 트레이드를 통해 합류했다. 조상우는 전상현, 정해영과 함께 강력한 우완 불펜진을 형성하며 뒷문을 책임진다. 좌완 최지민과 곽도규도 안정적인 투구를 펼치고 있어 좌우 균형도 뛰어나다.
선발진 역시 전력 강화 요소로 꼽힌다. 지난해 KIA는 주축 선발들의 부상으로 대체 선발진이 로테이션을 메웠으나, 올 시즌은 보다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할 전망이다. 에이스 양현종은 10년 연속 170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여전히 팀의 중심을 잡고 있다.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과 애덤 올러도 선발진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하고 있다. 여기에 이의리가 6월 복귀하면 선발진은 더욱 탄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민철 해설위원은 “올러의 적응력이 괜찮아 보이고, 김도현도 5선발 역할을 충분히 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의리까지 합류하면 선발진의 안정감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KIA는 강력한 공격력과 탄탄한 불펜, 안정적인 선발진을 앞세워 2연패에 도전한다. 전문가들은 KIA가 2025시즌 리그 최강 전력을 보유한 만큼,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라는 데 이견이 없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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