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대전 하나시티즌 데뷔 주민규 2골 기록하며 1라운드 MVP 선정

대전하나시티즌 공격수 주민규(35)가 K리그1 2025시즌 개막 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8일 "주민규가 하나은행 K리그1 2025 1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주민규는 지난 15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41분 팀의 두 번째 골을 기록한 데 이어, 3분 뒤 추가 득점에 성공하며 대전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K리그1 1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1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 김천 상무의 경기로 선정됐다. 김천은 전반 13분 유강현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으나, 전반 추가시간 전북 박진섭이 동점골을 터뜨렸다. 이후 후반 35분 전북 전진우가 헤더 골로 역전승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거스 포옛(우루과이) 감독이 이끄는 전북은 1라운드 베스트 팀으로도 선정됐다.
한편, K리그1과 K리그2의 라운드 베스트11 및 MVP는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의 정량 및 정성 평가를 통해 결정된다.
매 라운드 K리그 경기에 배정된 TSG위원이 경기별 베스트11과 경기 최우수선수(MOM·Man of the Match)를 선정하며, 이후 경기평가회의에서 TSG위원 평점, 의견, 그리고 K리그 공식 데이터 분석업체 ‘비프로’의 평점을 종합해 최종 결정한다. MVP는 각 경기의 MOM을 후보군으로 선정한 뒤, 같은 방식으로 최종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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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오늘의승부사 토토사이트 커뮤니티
뱃사공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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