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클리퍼스, 클리블랜드 꺾고 4연승 플레이오프 직행 희망 이어가

LA 클리퍼스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제압하며 4연승을 달렸다. 최근 8경기에서 7승 1패를 기록하며 막판 순위 경쟁에 불을 지피고 있다.
클리퍼스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 인튜이트돔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클리블랜드를 132-119로 꺾었다. 이로써 39승 20패를 기록한 클리퍼스는 서부 콘퍼런스 8위를 유지했다.
상위권과의 격차도 좁혔다. 7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40승 30패)와는 0.5경기 차, 6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40승 29패)와는 1경기 차로 플레이오프 직행 마지노선을 바짝 추격 중이다.
반면, 클리블랜드는 지난 경기에서 올랜도 매직에 패한 데 이어 2연패에 빠졌다. 이번 시즌 클리블랜드가 2연패를 당한 것은 세 번째다.
이날 클리퍼스는 주전 코칭 스태프의 부재 속에서도 승리를 거뒀다. 터런 루 감독은 등 통증으로, 제프 밴 건디 수석코치는 가족사로 결장했다. 그러나 클리퍼스는 흔들리지 않았다.
1쿼터는 클리블랜드가 공격에서 우위를 점하며 45-37로 앞섰다. 그러나 클리퍼스는 2쿼터부터 반격에 나섰고, 3쿼터에서 106-102로 역전에 성공했다. 클리퍼스는 4쿼터에서 더욱 힘을 냈다. 경기 종료 9분 53초 전 카와이 레너드가 득점하며 113-103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종료 1분 53초를 남기고 레너드는 쐐기 3점슛을 성공시키며 127-117로 격차를 벌려 승기를 굳혔다.
레너드는 이날 3점슛 5개를 포함해 33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이는 지난 3일 LA 레이커스전(33점) 이후 두 번째로 30점 이상을 올린 경기다. 이비차 주바츠는 28점, 20리바운드로 골밑을 장악했고, 제임스 하든은 22점, 9어시스트로 공격을 조율했다. 보그단 보그다노비치는 3점슛 4개를 모두 성공시키며 20점을 기록했다.
클리블랜드는 맥스 스트러스가 24점, 도노반 미첼이 18점, 11어시스트로 분전했으나 팀의 2연패를 막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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