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양대리그 홈런 1위 저지 4 시즌 연속으로 35 홈런 작렬

뉴욕 양키스의 강타자 32세 애런 저지가 4년 연속 35개의 홈런을 치며 후반기 첫 홈런을 선보였습니다. 지난 7월 22일(GMP+9) 미국 뉴욕주 뉴욕에 소재한 양키 스타디움에서 진행한 2024 MLB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시즌 경기에서 3번 타자로 선발 출전하여 저지는 홈런을 더해서 4타수 2안타 및 3타점과 1득점 그리고 1볼넷을 기록하며 선전했습니다.

홈런 MLB 양대리그 1위 저지 4게임 만에 홈런 추가

1회 첫 안타와 3회 볼넷으로 출루한 저지는 7회 1사 1, 2루 득점권 상황에서 강력한 타격을 성공했습니다. 좌측 담장을 넘어 444피트짜리 아름다운 아치를 그려 오늘 경기 첫 홈런을 날렸죠. 그 결과 4시즌 연속 35홈런을 기록한 그는 2021년에는 39홈런 및 2022년에는 62개 그리고 2023년에는 37개의 홈런을 치며 MLB 최고의 홈런왕으로 팀에 기여 중입니다.

이 날까지 시즌 99경기 동안 그가 기록한 타율은 0.309이고 35번의 홈런 및 89번의 타점과 75번의 득점, 109안타를 기록했습니다. 그의 출루율은 0.436이며, OPS는 1.116입니다. 홈런 기록 부분에서 메이저리그 전체에서 1위입니다. 내셔널리그(NL)에서는 오타니 쇼헤이(31·LA 다저스)가 현재 30개의 홈런을 기록하여 1위를 유지 중입니다.

양키스는 저지의 3점 홈런으로 스코어를 따라가다가 최종적으로 4-6으로 아쉽게 패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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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런 저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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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오늘의승부사 토토사이트 커뮤니티 
뱃사공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