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 복귀 오시멘 맨유 이적 원해, 95% 영입 완료 됐다!

한국시간 26일에 유나이티드디스트릭트는 튀르키예 출신 기자 야고 사분쿠오글루의 보도를 인용해 "빅터 오시멘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현재 최전방 공격수 부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올 시즌 리그 26경기에서 30골을 기록하며 경기당 평균 1.15골에 그쳤고, 이는 리그 15위 수준의 득점력이다. 팀 내 공격수 라스무스 호일룬과 조슈아 지르크지는 각각 2골과 3골을 기록하며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에 후벵 아모림 감독은 새로운 공격수 영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으며, 그 대안으로 오시멘을 주목하고 있다.
오시멘은 현재 유럽 내에서 최고 수준의 스트라이커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2017년 볼프스부르크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뒤, 로얄 샤를루아와 릴을 거쳐 나폴리에 입단했다. 2022-23시즌 세리에A 득점왕을 차지하며 팀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으며, 이후 다수의 빅클럽으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나폴리는 높은 이적료를 요구하며 오시멘을 이적시키지 않았고, 이후 구단과의 관계가 악화됐다. 특히 인종차별 논란과 더불어 안토니오 콘테 감독 부임 후 신뢰를 받지 못하면서, 결국 튀르키예의 갈라타사라이로 임대를 떠났다.
갈라타사라이에서 안정적인 득점력을 유지한 오시멘은 다시 맨유의 영입 리스트에 올랐다. 당초 맨유는 스포르팅CP 소속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를 1순위 타깃으로 고려했지만, 타 구단의 경쟁이 치열해지자 오시멘으로 방향을 전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풋볼365는 "맨유가 오시멘 영입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며 "스왑딜이 아닌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하는 방식으로 영입을 추진 중이며, 협상이 95%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한편, 오시멘이 맨유 이적을 망설이고 있다는 보도도 있었으나, 유나이티드디스트릭트는 "오시멘이 맨유 합류를 원하고 있다"며 그의 이적이 가까워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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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오늘의승부사 토토사이트 커뮤니티
뱃사공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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