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바르셀로나 복귀 가능성 UP, 메시 복귀 타이밍과 같은 시기

네이마르 주니오르(33·산투스)의 올여름 FC 바르셀로나 복귀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국 매체 '디 애슬레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28일(한국시간)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네이마르가 가장 주목할 선수 중 한 명"이라며 "그가 알 힐랄을 떠나 산투스로 이적한 것은 단기 계약이었기 때문에, 재계약이 성사되지 않으면 6월 30일부로 자유계약(FA) 신분이 된다"고 전했다.
온스테인 기자는 "만약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출전권을 가진 구단이 네이마르 영입을 원한다면 조기 계약 해지가 가능하다"면서도 "핵심은 그의 신체적·기술적 컨디션 회복 여부다. 향후 몇 개월간 경기력을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네이마르는 현재 바르셀로나 복귀를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스테인 기자는 "네이마르는 바르셀로나로 돌아가길 희망하며 최근 협상이 시작됐다. 후안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과 네이마르의 에이전트 피니 자하비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그의 궁극적인 목표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이라고 덧붙였다.
네이마르는 2013년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후 2014/15시즌 루이스 수아레스, 리오넬 메시와 함께 'MSN' 라인을 구축해 트레블을 달성하는 등 세계적인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바르셀로나에서 186경기 동안 105골 76도움을 기록했다. 2017년 여름 당시 역대 최고 이적료(2억 2200만 유로·약 3200억 원)로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이적했지만, 이후 부상과 부침을 겪었다.
2023년 여름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힐랄로 이적한 후에도 부상으로 인해 2년간 7경기 출전에 그쳤으며, 결국 지난겨울 친정팀 산투스와 단기 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네이마르의 바르셀로나 복귀설은 리오넬 메시의 재합류 가능성과도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 이적을 최초 보도했던 알렉스 칸달 기자는 "메시는 바르셀로나의 새로운 캄 노우에서 뛰지 않고서는 은퇴하지 않을 것"이라며 그의 복귀 가능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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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오늘의승부사 토토사이트 커뮤니티
뱃사공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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