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스 애틀랜타 꺾고 짜릿한 승리, 앤서니 데이비스 ‘클러치 활약’

댈러스 매버릭스가 앤서니 데이비스의 맹활약 속에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댈러스는 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열린 NBA 2024-2025시즌 애틀랜타 호크스와의 경기에서 120-118로 승리했다. 이로써 댈러스는 38승 39패를 기록하며 서부 컨퍼런스 9위를 유지했다.
데이비스, 이적 후 최고의 경기 펼쳐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단연 데이비스였다. 그는 34점 1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스펜서 딘위디(14점 4리바운드 10어시스트)와 클레이 탐슨(17점 3점슛 5개 4리바운드)도 힘을 보태며 공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냈다.
전반을 67-72로 뒤진 댈러스는 후반 들어 반격에 나섰다. 3쿼터에서 데이비스는 내외곽을 넘나들며 13점을 올렸고, 딘위디와 제이든 하디가 외곽에서 지원 사격했다. 다니엘 개포드, 케일럽 마틴, 맥스 크리스티도 득점에 가담하며 댈러스는 101-96으로 경기를 뒤집은 채 3쿼터를 마쳤다.
4쿼터 치열한 접전, 데이비스의 극적 결승 득점
하지만 4쿼터 들어 애틀랜타의 반격이 시작됐다. 테렌스 맨, 조지스 니앙, 다이슨 다니엘스가 연이어 3점슛을 성공시키며 댈러스를 압박했다. 댈러스는 나지 마샬과 탐슨이 득점으로 맞섰지만, 온예카 오콩우와 다니엘스에게 연달아 실점하며 종료 2분 19초를 남기고 115-116으로 역전을 허용했다.
그러나 댈러스의 저력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탐슨이 결정적인 3점슛을 성공시키며 균형을 맞췄고, 이어 하디가 경기의 흐름을 바꾸는 결정적인 스틸을 해냈다. 이후 종료 4초 전, 데이비스가 승부를 결정짓는 득점을 올리며 120-118로 역전했다. 마지막 수비에서도 집중력을 발휘한 댈러스는 애틀랜타의 공격을 무력화하며 값진 승리를 거뒀다.
한편, 애틀랜타는 트레이 영(25점 4리바운드 12어시스트)과 오콩우(20점 14리바운드 2어시스트)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경기 막판 집중력 싸움에서 댈러스에 밀리며 2연패(36승 40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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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오늘의승부사 토토사이트 커뮤니티
뱃사공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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