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치치 결장 레이커스 르브론 40득점 8리바운드, 포틀랜드 상대 110-102 승리 견인

LA 레이커스가 르브론 제임스의 활약에 힘입어 전날 패배의 아쉬움을 씻었다.레이커스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 모다 센터에서 열린 2024-2025시즌 NBA 정규리그 경기에서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를 110-102로 제압했다.이날 레이커스는 백투백 일정으로 인해 루카 돈치치가 결장했으나, 르브론 제임스가 팀을 이끌었다. 제임스는 40점 8리바운드로 맹활약하며 승리를 견인했다.
오스틴 리브스도 32점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포틀랜드는 데니 아브디야가 28점 5어시스트, 투마니 카마라가 19점 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경기 초반 레이커스는 강한 수비로 포틀랜드의 공격을 억제하며 주도권을 잡았다. 포틀랜드는 1쿼터 단 15득점에 그쳤고, 리브스가 12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레이커스는 28-15로 앞선 채 1쿼터를 마쳤다.2쿼터에는 르브론 제임스가 공격을 주도했다.
1쿼터 4득점에 그쳤던 제임스는 2쿼터에만 12점을 추가하며 전반에 16점을 기록했다. 득점뿐만 아니라 동료들에게 결정적인 패스를 공급하며 경기 운영에서도 돋보였다. 전반은 레이커스가 55-47로 리드한 채 종료됐다.
3쿼터 들어 포틀랜드가 반격에 나섰다. 아브디야가 포인트가드 역할을 수행하며 공격을 조율했고, 카마라도 외곽에서 지원 사격을 펼쳤다. 그러나 레이커스는 제임스가 다시 한 번 팀을 구했다. 3쿼터에만 12점을 추가한 제임스의 활약으로 레이커스는 78-77로 근소한 리드를 유지했다.4쿼터에서도 제임스는 중요한 순간마다 3점슛을 성공시키며 포틀랜드의 추격을 저지했다. 리브스도 자유투로 득점을 올리며 흐름을 유지했다.
경기 막판까지 접전이 이어졌지만, 르브론 제임스의 꾸준한 득점력이 승부를 결정지었다.레이커스는 이날 승리로 연패를 막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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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오늘의승부사 토토사이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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