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테이텀 활약 마이애미에 103-91 승리, 히트 6연패 부진

보스턴 셀틱스가 마이애미 히트를 꺾고 동부 컨퍼런스 2위 자리를 유지했다. 보스턴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카세야 센터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마이애미를 103-91로 제압했다. 이로써 보스턴은 시즌 48승 19패를 기록하며 동부 컨퍼런스 2위를 유지했다. 반면 마이애미는 6연패에 빠지며 29승 37패로 하락세를 이어갔다.
초반 주도권 장악한 보스턴
보스턴은 경기 초반부터 외곽 슛을 앞세워 주도권을 잡았다. 즈루 할러데이, 알 호포드, 제이슨 테이텀이 연속 3점슛을 성공시키며 기선을 제압했다. 마이애미는 뱀 아데바요의 득점으로 반격했으나, 페이튼 프리차드와 샘 하우저가 외곽에서 지원하며 보스턴이 리드를 유지했다.
2쿼터에서도 보스턴이 공세를 이어갔다. 데릭 화이트와 루크 코넷이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하지만 마이애미는 도노반 미첼과 앤드류 위긴스의 활약으로 반격하며 균형을 맞췄다. 종료 직전 타일러 히로의 득점으로 점수를 만회한 마이애미는 전반을 50-50 동점으로 마쳤다.
후반전은 치열한 접전으로 진행됐다. 마이애미는 아데바요, 하이메 자케즈 주니어, 던컨 로빈슨의 득점으로 흐름을 이어갔다. 보스턴은 테이텀과 할러데이가 공격을 주도하며 응수했다. 프리차드와 하우저도 외곽포로 힘을 보탰다. 3쿼터 종료 시점에서 보스턴이 78-77로 근소하게 앞섰다.
승부는 4쿼터에서 갈렸다. 보스턴은 화이트의 연속 3점슛으로 분위기를 가져왔고, 테이텀도 외곽슛을 추가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 마이애미는 위긴스와 미첼이 득점했지만, 집중력이 떨어지며 추격에 실패했다. 결국 보스턴이 103-91로 승리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보스턴에서는 테이텀이 28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할러데이가 25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올렸다. 화이트도 18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공헌했다. 마이애미에서는 위긴스가 23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 히로가 19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했으나 팀의 연패를 막지 못했다.
참고사항 및 추가정보 더보기
기사제공 오늘의승부사 토토사이트 커뮤니티
뱃사공 ([email protected])
토토뉴스










![[이색기록] 미구엘 알미론, 뉴캐슬 떠났어도 카라바오컵 우승 메달 받는다](https://d1euqpbcipvwrf.cloudfront.net/4305546ac1244b3db84f503685ac994d.webp)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