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 1골 1도움 리버풀 2-0 맨시티 제압, 지난해 9월 이후 무패행진 우승 확률 95.8%

리버풀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경쟁에서 중요한 승리를 거두며 선두 자리를 확고히 했다. 리버풀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EPL 26라운드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2-0으로 제압했다.
이 승리로 리버풀은 19승 7무 1패(승점 64)를 기록하며 2위 아스널(승점 53)과의 격차를 더욱 벌렸다. 특히, 리버풀은 지난해 9월 노팅엄 포레스트전 패배 이후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으며 압도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축구 통계 매체 옵타는 리버풀의 우승 확률을 95.8%로 분석했다. 또한, 이번 시즌 맨시티를 상대로 리버풀은 두 경기 모두 승리하며 강한 면모를 과시했다.
반면, 맨체스터 시티는 13승 5무 8패(승점 44)로 4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5위 뉴캐슬(승점 44), 6위 본머스(승점 43), 7위 첼시(승점 42), 8위 애스턴 빌라(승점 42)와의 경쟁이 치열해지며 순위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는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이번 시즌 리그 27경기에서 25골 16도움을 기록, 득점과 도움 부문에서 모두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도미닉 소보슬라이 역시 1골 1도움을 올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리버풀은 아르네 슬롯 감독의 지휘 아래 4-2-4 전술을 활용했다. 살라, 소보슬라이, 커티스 존스, 루이스 디아스가 공격을 이끌었으며, 중원에서는 라이언 흐라번베르흐와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가 활약했다. 수비진은 앤디 로버트슨, 버질 반다이크, 이브라히마 코나테,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로 구성되었으며, 골문은 알리송 베커가 지켰다. 맨시티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4-1-4-1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맞섰다.
경기 초반 리버풀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14분 코너킥 상황에서 맥 앨리스터가 낮게 깔아 찬 패스를 소보슬라이가 흘려주었고, 이를 살라가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맨시티는 전반 30분 오마르 마르무쉬가 골을 넣었으나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으며 무산됐다. 이어 전반 37분 소보슬라이가 추가골을 성공시키며 리버풀이 2-0으로 앞서갔다.
후반 들어 리버풀은 엔도 와타루, 콘스탄티노스 치미카스를 투입하며 수비를 강화했고, 맨시티의 반격을 효과적으로 막아내며 승리를 지켜냈다. 이로써 리버풀은 우승을 향한 중요한 고비를 넘어서며 EPL 정상 등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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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오늘의승부사 토토사이트 커뮤니티
뱃사공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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