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크라맨토 잭 라빈 32득점 10어시스트 더블더블 활약, 팀은 아쉬운 패배

새크라멘토 킹스가 연장 승부 끝에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에 패했다. 새크라멘토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뉴올리언스 스무디 킹 센터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시즌 경기에서 뉴올리언스에 133-140으로 패배했다. 이날 경기에서 도만타스 사보니스, 더마 드로잔, 말릭 몽크 등 핵심 선수들이 40분 이상 출전하며 분전했으나, C.J. 맥컬럼이 43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비록 팀은 패했지만, 잭 라빈의 활약은 고무적이었다. 라빈은 45분 18초 동안 출전해 3점슛 5개를 포함한 32득점 10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미네소타와 시카고를 거치며 리그 정상급 슈팅가드로 성장한 그는 이번 시즌 시카고 불스 소속으로 42경기에 출전, 평균 24.0득점 4.8리바운드 4.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야투 성공률 51.1%, 3점슛 성공률 44.6%의 높은 효율을 보인 그는 삼각 트레이드를 통해 새크라멘토로 이적했다.
그러나 새크라멘토에서의 첫 5경기에서는 평균 19.4득점 3.2리바운드 4.0어시스트에 그쳤으며, 야투 성공률 41.0%, 3점슛 성공률 20.6%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올스타 브레이크를 앞두고 치른 마지막 경기에서 뛰어난 득점력을 선보이며 후반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지난 2023년 새크라멘토를 17년 만에 플레이오프로 이끈 디애런 팍스의 공백을 메워야 하는 역할이 주어진 만큼, 라빈의 후반기 활약이 팀 성적에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현재 시즌 28승 26패로 서부 컨퍼런스 9위에 자리한 새크라멘토가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라빈이 이날과 같은 경기력을 지속적으로 보여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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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오늘의승부사 토토사이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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