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판 커리 3점슛 12개 포함 56득점 GSW 5연승 견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스테픈 커리의 대폭발에 힘입어 올랜도 매직을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골든스테이트는 28일(한국시간) 올랜도 기아 센터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시즌 경기에서 올랜도를 121-115로 꺾고 5연승을 질주했다. 특히, 지미 버틀러 합류 이후 7승 1패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면, 올랜도는 2연패에 빠졌다.
이날 경기에서 골든스테이트는 다른 주전 선수들이 부진했지만, 커리가 원맨쇼를 펼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커리는 3점슛 12개를 포함해 56점을 기록하는 괴력을 발휘했다. 반면, 올랜도는 파올로 반케로가 41점, 프란츠 바그너가 27점을 넣으며 분전했지만, 커리의 폭발적인 득점을 막지 못하며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경기 초반 올랜도가 우위를 점했다. 콜 앤써니와 반케로의 연속 득점으로 기세를 올린 올랜도는 스코어링 런을 달리며 리드를 잡았다. 골든스테이트는 브랜딘 포지엠스키와 버디 힐드의 3점슛으로 반격을 시도했으나, 1쿼터를 23-34로 뒤진 채 마쳤다. 2쿼터에서도 바그너와 반케로의 활약으로 올랜도가 점수 차를 더욱 벌렸고, 골든스테이트는 커리의 분전에도 불구하고 52-66으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그러나 3쿼터 들어 커리가 본격적으로 폭발했다. 경기 시작과 함께 외곽포를 터뜨린 커리는 퀸튼 포스트의 지원을 받으며 경기 흐름을 뒤집었다. 역전에 성공한 골든스테이트는 12점 차 리드를 잡으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다만, 쿼터 막판 올랜도의 반격을 허용하며 92-87로 3쿼터를 마쳤다.
4쿼터 초반 골든스테이트는 커리가 벤치에 있는 동안 신인 포스트의 활약으로 두 자릿수 점수 차를 만들었다. 하지만 반케로를 앞세운 올랜도가 끈질기게 추격하며 경기 막판까지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했다. 그러나 승부처에서 커리는 다시 한 번 해결사 역할을 했다. 반케로가 맹활약하며 위기를 맞이한 순간, 커리는 연속 3점슛 3방을 꽂아 넣으며 올랜도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이후 자유투까지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골든스테이트는 121-115 승리를 확정 지었다.
이번 승리로 골든스테이트는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서부 컨퍼런스 상위권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했다. 한편, 올랜도는 반케로와 바그너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수비에서 커리를 막지 못하며 아쉬운 패배를 떠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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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오늘의승부사 토토사이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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